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容疑者Xの献身 / 仮面山荘殺人事件 ...... by 東野圭吾(히가시노 게이고) 본문
오랜만에 일본어 원서를 정리하다가 東野圭吾의 책들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책장에 있는 원서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그의 책을 많이 읽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읽지 않은 책도 정말 많다는 것이 더 놀라웠다. 대단한 작가다 ! 어디서 그 많은 발상과 소재를 얻는지 ... 사실 뛰어난 작품도 있지만 평년작의 작품도 있다. 하지만 읽고 즐기기에 좋은 책들을 많이 쓴 건 사실이다. 그의 책을 읽다보면 등장인물이나 배경, 소재가 다르더라도 그의 분위기는 확실히 느껴진다. 어쩌면 그의 작품의 매너리즘을 말할지 모르겠으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 작가가 가진 분위기 혹은 그 작가의 본질적인 전달방식이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까지 읽은 그의 책들은 추리소설답게 죽음을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지만 나는 그의 이야기 전개가 따뜻함을 잃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밑의 책들도 책장에 있는 책들, 오래전에 읽었던 책들을 중심으로 게시했다. 정말 밤새도록 얘기해도 지치지 않는 작가의 작품들이다.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도 있고, 이야기전개에 있어서 박식한 작가의 지식에 감탄하기도 했다, 최근에 읽은 책들은 따로 게시했고 밑에 있는 책들은 오래전에 읽었서 한번에 그냥 책장 정리겸 올린다. 블로그에 기록하기 전에는 컴퓨터에 독서기록을 적었다. 하지만 컴이 망가지거나 프로그램의 문제로 몇번 기록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블로그에 적기 시작했다. 자랑으로서 게시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해둔다. 나도 원서 읽기를 시작할 때 많은 블로거들의 글들을 보면서 도움을 받았다. 검색을 하다보면 언어에 상관없이 독서에 있어서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독서에 있어서 존경한다 ! 본론으로 돌아와서 개인적으로 가가 형사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갈릴레오 시리즈도 좋아한다. X의 헌신을 제외하고 영화나 드라마를 본 후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드라마나 영화와는 좀 다른 면이 있어서 비교하면서 읽었다. 그 외의 적지 않은 작품들이 일본에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 있어서 책으로 보지않은 것도 꽤 많다. 올해에도 영화로 만들어 졌거나 만들어질 예정의 작품들이 몇 편있다. 赤い指라는 작품은 책으로 먼저 접했고 그 다음에 드라마로 보았다. 아는 지인이 한글번역본을 선물로 주었다. 한글번역본을 읽어 본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일지 읽어 보았다.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원서를 추천한다. 이 작가의 작품은 번역본도 좋지만 원서가 더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