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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Skipping Christmas by John Grisha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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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pping Christmas by John Grisham

allybanrun 2019. 9. 11. 17:33

"Not your usual John Grisham novel. It’s a cute story, but quite silly. I bought it because it was recommended by a friend ..." "After a comedic array of judgements from the community and unplanned mishaps, their neighbors come to their aid and turn a disastrous Christmas Eve into a family homecoming of unconditional love. Skipping Christmas is about family and love, selflessness and forgiveness. It will make you laugh and cry and warm your heart, reminding you of what the season is truly all about..."

"主人公のルーサーがクリスマスをスキップし、クリスマスのための飾りつけなどの準備を全くしないという決断をしたところから話が始まります。アメリカで行われているクリスマスらしさを演出するために、いかに無駄なことが多いか、どれだけの出費をしているかをルーサーの目を通して皮肉っぽく描いています。また、街の人たち全員がクリスマスのために飾り付けをし、パーティーをしたりすることに、何の疑問も持たないでやっていることが笑えました.." "ホラーサスペンスが得意なキングがドラゴンの眼というファンタジーを書きましたが、グリシャムも本来の作風であるリーガルサスペンスを離れてホームコメディーを書きました.." "娘が外国へ行ってしまって、いつも通りのクリスマスの馬鹿騒ぎに疑問を感じた夫が、妻を説得し、クリスマスを無視して、カリブ海クルーズに出かけようとする話。クリスマスの時の寄付ばかりか、飾り付けまで行わないという徹底ぶりで、近所の嫌がらせにもめげず、頑なに自分たちの予定通り行動しようとするのだが、思わぬ事態が持ち上がる"

"What are neighbors for ?" "What are friends for ?" 라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다. 크리스마스라는 것이 미국사회에서 가지는 의미가 어느 정도인지를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꽤 웃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책이다.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나름 깨달음도 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단 헐리우드식의 코미디 드라마와 비슷한 부분도 있다는 점에서 식상하다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비교적 무난한 표현과 단어들로 구성된 책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