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Deception Point by Dan Brown 본문
" NASAの存亡を賭けた地球外生命体の存在証明と大統領選、と大風呂敷で、毎度ながらハリウッド映画のために書かれたようなプロット。読みながらそれぞれの役の俳優が思い浮かんでしまうほどだ(笑)が、やはりどうやってオチをつけるのか心配になった。Infernoの時は正直、「大山鳴動してねずみ一匹」的に拍子抜けしてしまったが、この小説には「なかなか考えましたね!」賞を差し上げたい......お約束のヒーロー・ヒロインがアサシンの魔の手から逃げ惑うシーンだが、本作はとりわけ念入りに感じられた。これでもかこれでもかと次から次へと絶体絶命の危機が襲いかかり、いやもうこれ、死んでしまうでしょ、というような状況でも、毎回かろうじて命をつなぐヒーロー・ヒロインのしぶとさに脱帽である。とにかく手に汗握る攻防が凄まじい。本作に限らず、Dan Brownの小説は、どれも各章の終わりに「えっこの先どうなるの!?」と続きを読まずにいられなくなるキーセンテンスが置かれていて、本当に構成がうまいなあと思う ...." "...... This book is an amazing compilation of politics, science, and scandals. From the first five pages I was hooked. Books I have read lately have no comparison to the detial and the depth of the story line. This book I recomend to all readers who are looking for a thriller with a political twist. I have read Dan Brown's 'Angels and Demons' and this book is by far better.. It will keep you in suspense from cover to cover. Again I am recomending this book along with 'Quest' to the masses. The plot has so many twist's that you look at politics in a whole new way. Exceptional work Mr. Brown........"
책이 '벽돌'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부담을 주는 페이지를 자랑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소위 'hooked'라는 표현에 걸맞게 계속 읽게 되는 마력(?)을 가진 작품이다. 다만 독자들을 너무 끌고 다닌다는 느낌이 든다. 70페이지 정도가 되면 짜증이 좀 나는 경향이 있다. 100페이지가 넘어서면서 이야기가 보이기 시작하고 속도감이 느껴진다. 초반에 너무 힘을 빼지 않는 게 좋다. 이야기의 규모도 크고 복잡한 이야기나 인물들의 역학적 관계들도 흥미롭다. 단순하게 쉽다고는 말할 수 없는 표현들이 좀 등장하는 편이기 때문에 읽는데 어려울 수 있다. 그렇지만 내용 자체에 대한 이해만 생각한다면 진도는 잘 나가는 편이다.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읽어보면 어떨까 싶다. 연말을 맞이해서 구입하고 읽지 않은 책들을 정리하다가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영화로 접했지만 책으로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글을 상당히 잘 쓰는 작가이다. 스페인, 인도, 프랑스, 터키 등 다양한 언어들로 번역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