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Little Lies by Liane Moriarty

자랑은 결코 아니다! 사실 처음 90페이지 정도 읽으면 누가 죽을지 또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은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본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이나 미스테리 소설들이 도움을 준거 같다. 특히 저자의 'Husband secrets' 가 가장 큰 도움을 준듯 ... 읽을만하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그런 소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열심히 읽지는 않았다. 학부모들의 일들(helicopter parent, monster parents), 불륜, 이혼, 가정폭력 등등 장점은 글의 구성이 좋다는 것이다 인물. 심리묘사나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시각에서 서술되는 방식은 사건이나 인물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 장점이 있다. 게다가 이 책은(ebook) 정말 진도는 잘나가게 편집이 된거 같다. 읽기에 편하고 페이지가 잘 넘어간다. 그렇다고 단어나 표현이 쉽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선택하시길 ... 아래의 그림들은 일본어판, 영화 포스터, 다양한 종류의 관련 서적들이다.

 

- "Should I Let My Child Attend a Funeral ?" The parents who didn't let their children go were hopeful that those kids who did attend would have nightmares and be just a little bit scarred for life, at least enough to affect their university entrance results. The parents who did let their children go were hopeful their kids would have learned valuable lessons about the circle of life and supporting friends in their hour of need and would probably be more "resilient," which would stand them well in their teenage years, making them less likely to commit suicide or become drug addicts. ;; 잠깐 웃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