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tha Christie, Woman of Mystery by John Escott

これはアガサ・クリスティーの自伝というよりは、彼女の生涯のいくつかのエピソードをかいつまんで説明したもの ミステリー作家になるまでの経緯。ポワロの誕生秘話。謎の失踪事件。プライベートな私生活についての記載もある。夫となったアーチポルド・クリスティーとのなれそめから破局まで。そしてマックス・マローワンとの再婚。わたしはポワロとマープルが好きでＤＶＤｂｏｘを揃えたファンなのだが、肝心のクリスティーについての知識はまったくといっていい程無かった..." "...本書を読めば、Agatha Christieは何も最初から華々しい作家の道を歩んできたわけではないことがわかる。小説を書き始めたのは、母の勧めもあり18歳の頃からであったが、最初の頃はどの出版社に送っても全く相手にされなかった。新たな着想を得るたびに小説を書いてみるが、どの小説を送っても出版に辿り着く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である..."  셰익스피어의 작품들, 해리포터, 셜록흠즈 등 이야기의 나라인 영국에는 뛰어난 작가들이나 작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많이 받는다. 아가사 크리스티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이고 책뿐만 아니라 영화 같은 다른 장르로도 그녀의 작품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나라의 작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작가이다. 특히 코지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거 같다. 이 책은 아가사 크리스티가 어떻게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가 중심이고 두 번의 결혼과 미스터리한 그녀 자신의 실종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문장이 쉬운 책이다. YouTube를 검색해보면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