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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級生 동급생 by 東野 圭吾 히가시노 게이고
allybanrun
2022. 11. 21. 23:15
"読み始めて思うのが、主人公が読者に対して自分の秘密が多いこと。この辺りが物語を面白くしていくところなんでしょうが、わりとこの作者にはありがちなような気がします。それにしても少しはいい先生も登場してもよさそうな気がしますが、登場する先生の多くはいいようには描写されていません。後半は面白くなってきて一気に読めます。読後感もまあ良いほうだと思います....." "あとがきで著者も述べているが、苦労して書かれていることがよく分かります。特にトリックにはかなり無理があります。犯人が実行出来るとは思えません。ただ、事件解決後のエピローグも書かれており、上手くまとめられているので後味の悪くない作品です。傑作ではないが読んで損はないと思います ....."
이 작품은 '방과 후' 이후로 두 번째의 학원물이라고 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쓰는 과정이 힘들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학교라는 제한된 인물들과 공간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이기에 이야기의 전개에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학교와 교사들에 대한 불신 등이 많이 드러나는 작품이고 학생들의 인권, 환경문제 등을 직간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장편이지만 그의 다른 작품들처럼 진도가 잘 나가는 편이다. 그의 최고의 작품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읽을만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