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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書店アゼリアの死体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 by 若竹 七海 와카타케 나나미

allybanrun 2022. 11. 28. 21:55

"人間の業の深さを 感じます。若竹七海さんの本は 葉村晶シリーズ「依頼人は死んだ」大道寺圭の「死んでも治らない」そしてこちらの3作目です。本作は長編というか、語りが 登場人物達によって変わるので 視点も変わり 飽きませんでした。受難過ぎな 古書店の 一か月の留守番を任された 主要人物は なんとも可哀想.....でも ラストでは 刑事といい感じ?なのでまぁ いい事もあって良かったなと。でも 真琴の受難続きも ラストでは やはりゾクッとするオチになってます。でもやはり、ムードメイカーの古書店の主人にて 大金持ちの 紅子さん。ロマンス専門古書店です。そんなロマンス好きにも オチがあり。紅子さんが ラストでは 哀しいのが残念でもあり、紅子さんも、人間だったのね!(笑)とも思います。そしてやはり 誰にも、知られず 読者のみ解る 登場人物たちの ちょっとコワイ行動も サプライズでした。次は何を読もうか....."

장편이고 코지 미스터리 장르의 작품이다. 지금까지 읽은 일본 작가의 작품들 중에 영미권 코지 미스터리와 분위기가 가장 비슷한 작품인 거 같다. 오랜만에 많이 웃었고 정말 한번 읽기 시작하면 책을 놓기가 힘든 작품이었다. 그리고 문장이나 표현도 읽기에 무난했고 제목이나 구성이 유머러스해서 읽는 동안 즐거웠다. 등장인물들도 개성적이고 미스터리나 이야기 전개도 지루하지 않다. 작품에 등장하는 로맨스 작품들 때문에 로맨스 장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다른 코지 미스터리 작품들에 비해서 이야기 전개에 균형감이 있어서 좋았다. 이런 작품은 분명히 시리즈 계열의 작품이다는 확신으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전작이 있었다!   '하자키 목련 빌라의 살인사건 ヴィう マグノリアの殺人' 이라는 작품이다. 조만간에 읽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