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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宅ひとり死のススメ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by 上野 千鶴子 우에노 지즈코

allybanrun 2022. 12. 25. 16:05

"著者の在宅でひとりで死にたいという思いにはすごく共感できます。事前指示のことや昨今の安楽死問題など考えさせられることも多く詰まっている本です。認知症になっても最期まで一人暮らしができるか......著者のように高所得で財産があれば可能だと思います。介護保険や医療保険のの3割負担も著者にとっては、さほど痛くはないでしょう。介護保険の限度額内でおさまらなくても自費で優秀な家政婦を雇い、自宅に設備を整えることで、安全で快適な生活は保た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しかし、現在の世の中、コロナの影響もあり、最低限の衣食住を確保するのが厳しいと感じている人も多々いるのが現状です。今後、税金が上がり、社会保障も期待できない日本の未来。どこで死にたいなどと考えることも贅沢な悩みにすら思えてきま....." "......内容は、超高齢化社会の老後の大切で真面目ことがわかりやすく書いてあり、なるほどと思うことがありした。自分の住み慣れた家で暮らしたいのであれば、「在宅ひとり」の期間を如何にして長くするかが大切です。本書にはその工夫や心構えが書いてあります...."

과격하거나 장사의 의도를 가진 제목의 책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책은 제목 때문에 관심을 가졌던 책이다.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읽어 보면 알지만 과장의 제목은 아닌 거 같다. 다만 '보통 사람들은 어느 정도 가능할까?라는 것이 궁금했다. 미루고 미루다 이제 읽어 봤다. '안락사'에 대한 저자의 관점이나 '치매환자가 혼자 살 수 있을까?'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편견적 견해에 대한 저자의 지적 등은 읽은 보람이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늙고 죽는다.' 이런 내용을 피하기보다는 한 번씩 접하는 것도 지금의 삶을 더 충실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