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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帯 열대 by 森見 登美彦 모리미 토미히코

allybanrun 2023. 2. 22. 21:19

"森見登美彦の作品として読んだのは、「夜は短し歩けよ乙女」 に次いで2作品目。「夜は」 が青春+ファンタジー小説なら、これは ミステリー+ファンタジー小説。「熱帯」 という小説について語り合う「沈黙読書会」。 メンバー の誰もが熱帯を途中まで読んでいて、誰もが最後まで読み通せていない。現物がない状況で、各人が覚えている ストーリー をまとめていく読書会。 しかし、序盤は同じだが、中盤になるとそれぞれ異なる内容を覚えている。謎の書物を求めて京都に向かう メンバー の池内。 いつの間にか熱帯の世界そのものに取り込まれていく。森見は奇才です。 このような ストーリー を思いつくとは..."

액자식 구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줄줄이 사탕'으로 나온다. 무라카미 하루키식의 판타지적인 면도 있고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미스터리적 요소도 있는 작품이다. '열대'라는 신비한 책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미스터리적 행적들을 읽는 과정이나 '천일야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 작품의 주된 내용인데.... 솔직히 다시 읽고 쉽은 작품은 아니다. 560 페이지의 엄청난 장편이라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