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教養として学んでおきたいニーチェ 니체의 마지막 선물 by 岡本裕一朗 (著) 오카모토 유이치로

allybanrun 2023. 7. 6. 21:30

"中高生でも読めきれるくらい易しいレベルだが、本質からずれることなくニーチェがどんな思想を持っていたのかがよく分かり、まさに教養として身につけるにふさわしい内容だった。 ニーチェは次の2世紀(20、21世紀)はニヒリズムの時代と予言した。これまではキリスト教の世界観を軸に道徳形成がなされてきたが、ニーチェによれば普遍的で絶対的な真理など存在しない。人々は道徳の根拠を神に求めていたが、「神の死」によって価値観の基準がなくなることになる。極端な話人殺しへの反論も不可能に....." "非常に読みやすく、入門書として非常に分かりやすかった。 「ニヒリズム」「超人」といったニーチェの基本的なキーワードの解説だけでなく、それらのキーワードに対する誤解を解こうとする解釈や真に理解すべき重要なポイントなどが語られている。 ニーチェの言葉や思想を並べるだけでなく筆者なりの解釈が入っており、その解釈が正しいかどうかは判断を保留すべき部分だと思う。しかしだからこそ、これを読んだ自分はどう解釈するのかという点が重要になるだろう。 ニーチェがどのような時代背景の中で、どんな思想家の影響を受けながら思索を深めていったのか、その経緯や思想の背景にある流れも分かりやすく理解できた。 巻末にはニーチェ著作の解説もついており、これも大変参考になる。なんとなくニーチェを知っているけど思想的な背景を知りたい人、基本を押さえてこれからニーチェを読みたい人におすすめの入門書。 自己啓発的な要素は全くないので、哲学の先生から分かりやすい授業を聞いているようなスタンスで読みたい人向け ...."

지금까지 나름 철학 관련 책들을 여러 언어로 읽어왔지만 이 책 "教養として学んでおきたいニーチェ 니체의 마지막 선물"은 내가 읽은 철학서중에서 최고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니체에 대한 입문서적으로서 꼭 읽어 볼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도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니힐리즘, 신의 죽음, 생의 의지, 관점주의, 르상티망, 초인, 영원 회귀, 아기, 놀이, 패러디, 웃음, 춤, 등의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비교적 명료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비극의 탄생' '즐거운 학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학' 등 그의 저서들에 대한 설명이나 짧은 충고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철학내용을 설명하고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이지만 그 언어가 이해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저자가 독자의 입장에서 가능한 언어 및 이론등을 단순화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파괴적이고 무지한 단순화가 아니라 저자 나름의 자신감에 따르는 서술방식인 거 같다. 아무튼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