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erbread Cookie Murder by Joanne Fluke

" 本とaudible、両方とも購入。３作ともクリスマスシーズン、Gingerbreadが登場する短編です。Joanna Flukeの短編はコンパクトにまとまっています。逆にいえば、通常の長編は無駄が多く、長すぎるということが明らか（笑）。２作目、Laura Levineの作品は初めて読みましたが、思わず吹き出すシーンもあって、なかなか面白かったです。ミステリーとして上出来とは言えませんが、１作目、３作目はかなり平易な英語で書かれていて、とても読みやすいので、初心者にもオススメできます。Joanna Flukeの作品も通常のシリーズより簡単な単語を選んで使っています。３作目はさらに易しい英語。今まで読んだ洋書の中で、最も簡単かもしれません。Laura Levineの作品は他の２作に比べ難しい単語を使いイディオムも多いので少し難しく、audibleでも聞きましたが、１作目、３作目は発音がクリア、読む速度も遅めで簡単でした。（２作目は語彙がやや難しく、イディオムも多いことに加え読み方にクセがありやや聞きづらかったです）。audibleの初心者にもオススメです ......"

이 작품은 세명의 여류작가가 적은 단편집이다. 세 작품다 크리스마스가 배경인 코지미스터리 장르의 작품이다. Joanne Fluke의 Gingerbread cookie murder의 핵심어는 lottery이고 이전 시리즈에서 나왔던 관용구어도 보이고 문장이나 표현들도 무난한 편이다 단편이라 이전 작품들보다 속도감이 있어서 좋았다. Laurd Lavine의 The dangers of gingerbread cookies의 핵심어는 misunderstandings인 거 같은데 이 작품은 다른 두 작품들에 비해서 읽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세 작품 중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작품인 거 같다. 처음 만나는 작가라 검색을 해보니 이분의 작품들이 대부분 유머러스한 경향을 가지는 거 같다.  Leslie Meier의 Gingerbread cookies and gunshot은 kidnapping이 핵심어인데 이야기의 전개가 코지미스터리장르치고는 좀 커진 느낌이 든다. 독자들의 입맛에 맞는 책을 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