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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の向う側 i love you 작별의 건너편 2 by 清水晴木 시미즈 하루키
allybanrun
2024. 5. 9. 23:56
" 会いたかった妻にようやく再会することができた「さよならの向う側」の案内人谷口さん。妻と生まれ変わるために今度は案内を続けながら、後継者を探します。 第2話の「明日への手紙」は、亡くなった母の気配を感じながら、母らしいおかしな遺言書を受け取るという遺された側からの物語でよかったです。みんなが鏡花さんを思い出しながら楽しく生きていけそうで。 そして、最終話。新たな案内人になった常盤さんと如月さんのカップル。そうやって再会するのか!と驚きと共にじわじわと温かい気持ちがあふれてきます。次はこの2人が主役かな....."
이 작품에서 중요한 표현은 누군가에게서 받은 도움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준다는 'pay it forward'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말하는 ' 糸'라는 단어인 거 같다. 전작처럼 단편의 이야기들이 마지막에 가서 연결된다는 구조는 같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서 눈물쌤을 자극하는 내용이었다. 특히 'i love you'가 좋았다. 어떻게 죽을지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서 '오늘' '지금'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원서를 읽는 즐거움도 좋지만 이 작품도 한국어 번역본이 있기에 힘든 날(?)에 한 번 읽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