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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刑にいたる病 사형에 이르는 병 by 櫛木 理宇 구시키 리우
allybanrun
2024. 11. 25. 23:53
" 気になっていた作品だったので購入してみましたが面白くてすぐ読み終わりました。物語の内容も難しくなくて読みやすかったです。映画化されたのでそちらも気になります...." " オーディブルで聴きました。犯人が手間をかけて人を陥れたりしているところが面白かったです。オーディブル版の意見ですが、電話のシーンにわざわざ電話っぽく機械を通した話し方がどうにも聞き取りずらいです。もうやめて欲しいです。このあたりは統一してもらえないでしょうか。オーディブル部門の方に報告して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 " 8割くらい読んで、「ああ、ありがちな話だな」と思っていたのが、最後にどんでん返しが怒涛の如く覆い被さり、一杯食わされました。でもそれほど荒唐無稽な話ではなく、納得感もありました。文章も読みやすく、面白かったです....."
호러 미스터리 장르라고 말할 수 있는 장편소설이다. 문장이 읽기에 쉽고 등장인물들이 좀 있지만 크게 혼동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연쇄 살인마'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작가가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완성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연쇄살인범은 타고나는 것인가? 아님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존재인가? 아무튼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구나 조건이나 환경적 요소가 만들어지면 어두운 길로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