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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私がいどんだ戦い 1939年 by Kimberly Brubaker Bradle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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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いどんだ戦い 1939年 by Kimberly Brubaker Bradley

allybanrun 2019. 2. 11. 01:16

이 책 "私がいどんだ戦い 1939年" 은 "The War That Saved My Life" 영어원서의 일본어 번역책이다. "THE BOOK THIEF" 의 개인적 감동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감동이라기 보다는 화가 나기도 하고 기분이 언짢은 장면들이 초반과 후반에 있었다. 읽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THE BOOK THIEF"과 이 작품은 공통점도 있지만 정말 다르다. 왜 전쟁이 배경인 소설을 읽으면서 연쇄살인범, 싸이코 같은 단어들이 머리에 떠오르는지 ... "それぞれの立場や役割が違えばとらえ方も違う。考えさせられる内容でした..." "時代、虐待、そして戦争について考えさせる内容だった. よかった.." "The book also does an amazing job of showing how the physical and emotional abuse faced .." 등 외국 독자들의 평을 통해서 대충 이 책의 내용을 알 수 있다.  虐待、戦争、勇気、孤立、子馬、幸運、偏見、迷信、理解、成長, 恥、畸形足 (clubfoot) 등의 단어들이 핵심어가 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