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STILL LIFE by LOUISE PENNY 본문
"...本格派女流ミステリ作家の登場を祝福し、今後の活躍に大いに期待したいと思います..." " 非常に繊細で良かったです..." "コージーミステリのような舞台で繰り広げられる本格ミステリと人間ドラマなシリーズ" "知的で思いやりがあり、この作品に深みを与えている" "If you love a mystery series then dig into Louise Penny's Detective Gamache books .." " This should give you some indication of both the series’ success, and the work ethic of the author" "This is the book that started my love of all things Louise Penny writes"
등의 다양한 외국독자들의 반응이 있다. Cozy Mystery 장르의 분위기를 가지는 소설이다. 주인공은 Armand Gamache 라는 형사지만 Clara 라는 여자 인물도 사건해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사건과 직간접적인 관련을 가지는 다양한 인물들의 대화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고 특히 주요 인물들의 심리적 묘사는 이 책을 입체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해준다. 사실 전반부에서는 좀 지루하다고 느껴졌지만 후반부에서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번역이 좋지 않아서 읽기가 힘들었다는 일본독자도 있는거 같은데 사실 이 책의 배경이 캐나다의 THREE PINES 라는 곳인데 읽어보면 알지만 언어적으로 문화적으로 이해가기가 힘든 부분도 있는거 같다. 핵심어는 picturesque countryside, family affairs, murder, prejudice, pictures, spoiled, bow and arrows, forgive, inheritance, greedy, deceive, artists, jealous, snake, forests, hunting seasons 등이다. youtube 에서 이 작품을 영화로 볼 수 있는거 같은데 화질이 좋지 않다. 하지만 책을 읽어서 그런지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읽으면서 궁금했던 장면들을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