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BREATH BECOMES AIR by Paul Kalanithi

"I read this book in one sitting, long after the lights should have been turned off. I felt like not doing so would have been a disservice to Paul Kalanithi. After reading the book I felt stunned and hopeful in equal parts.." "“When Breath Becomes Air” is his unfinished memoir. From an early age, Paul became interested and searched for what makes life meaningful. This book walks us through some of the profound moments of Paul’s life, what he saw and how he felt, and how these events impacted and shaped his life"

"脳神経外科医の厳しいトレーニングの日々が終わりに近づき、次のステップへと踏み出す光に満ちたそのときに下された肺がん4期の診断。病気と向き合う体力的にも精神的にも想像できないほど辛いであろう日々の中で紡がれた言葉は、しかし驚くほど希望に満ちたものだった。きっとそれは人生のバトンを受け取ってくれる産まれたばかりの娘Cadyにむけたものだったから.." "医科大学での、脳外科医になっていく過程、事故や病気の患者、関係者への思い、手術の様子、３６歳の時本人が癌になっていたのがわかった時の気持、妻に打ち明けた後二人のとった行動、がん治療の様子、息を引き取るまでの行動、等が如実に書かれています。生き方に感動しました"

  인간은 태어나자 마자 죽음을 항상 마음에 두고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유한적 존재이기에 오늘이 소중하고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많은 현자들이 현재를 의미있게 살기 위해서 인간의 유한함을 생각하라고 했다. 이 작품도 한 인물의 삶과 그의 유한한 삶에 대한 기록이고 그 기록을 읽는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 또한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큰 상실이며 남은 시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우리에게 질문을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