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スマホを落としただけなのに 囚われの殺人鬼 by 志駕晃 본문
"楽しみにしていた志駕さんの新刊。前作のスマホ〜の続編的な物かと思いましたが、全く違って良い意味で裏切られました!!仮想通貨とか難しい内容かな?と思いましたが、文章が上手いので無知識な私でも理解しやすくスムーズに読み進める事が出来ました。後半から結末に向けての展開にドキドキが止まらなかったです.." "先週末の土日で読みまた。つまらなかったとは言いません。が、正直、この作家さんの本はもういいかなぁと思いました。ストリーがご都合主義なのと展開に無理があるので、途中から覚めてしまいました。でも、繰り返しになりますが、つまらなくはなかったので暇つぶしに読むならいいとは思いますよ..."
"1作目を映画でみて、おもしろかったので、原作をよんだ。かなり、どんでん返しの連続で、最後までよませる。もっと、軽い内容かとおもったが、意外と警察内部の描写が多く、本格派だった。A I崩壊にも似ているが、この作者のテーマは、なりすましを、柱にしているのかな?ITの好きな人には、いいかも..."
1편 'スマホ を落としただけなのに' 은 영화도 보고 책도 읽었는데 재밌었다. 이 번에 2편 スマホを落としただけなのに 囚われの殺人鬼 도 좀 기대를 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전편에 비해서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았다. 주변적인 이야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보니 핵심 줄거리의 흡입력이 좀 떨어지는 거 같다. 동성애, 탐욕, 탈출, 질투, 학대, 극복, 위장, 살인, 새로운 만남 등이 이 작품의 핵심어들이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이고 무난한 문장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읽기에 좋은 원서다. 영화도 봤는데 솔직히 단편 드라마 수준 같은 느낌이었다.
시리즈 1편
시리즈 3편
시리즈 2편 영화
시리즈 1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