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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草花たちの静かな誓い 풀꽃들의 조용한 맹세 by 宮本 輝 미야코토 테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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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花たちの静かな誓い 풀꽃들의 조용한 맹세 by 宮本 輝 미야코토 테루

allybanrun 2023. 10. 26. 22:04

"....... 表紙=題名を見れない状態でずっと読んでいて、少し長いせいもあってとうとう題名を覚えないまま、一気に読み終えてしまいました。面白い話で、今の アメリカ を考える貴重な情報や観察が盛りだくさんで、登場人物もなかなか魅力的。文章も明快読みやすく、文句のない作品なのですが、題名の「草花」 が果たしてどれほど重要な役割を演じていたか。何か取って付けたような登場の仕方ばかりという印象しかありません。内容は素晴らしいが、長い題名だけはとうとう覚えられず、印象に残りませんでした...." " 私が宮本輝先生の作品を読んだ中で海外を執筆した作品は「ドナウ の旅人」以来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ドナウ の旅人」 は ドナウ川流域の国々の描写が鮮明で私は、今、そこにいるような錯覚をしながら本の中にいました。「草花たちの静かな誓い」 ですが、作品(舞台になる「ランチョ・パロス・ヴァーデス」)を読みながら グーグルマップ で検索するとより一層の風景が感じとれると私は思いました...."

이 작품의 장점은 배경과 인물의 상관적 관계가 아닌가 쉽다. 내용은 의외로 단순하고 책을 조금 읽어본 분들은 아마 예측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다만 그런 이야기이지만 계속 읽게 만드는 작가의 능력(?)을 알고 싶어서 계속 읽었다. Kidnapping, heir, conflict, adoption, languages, study, heart, journey, detective, cook, soup, smoke, spring, skunk, horse, pink, morons, presents, innocent, guilty, friend, green card, divorce 등이 중요한 단어인 거 같은데..... 사실 그렇게 재밌게 읽은 책은 아닌 거 같다. 내가 꽃이나 풀 같은 용어들에 약하기 때문에 검색을 많이 해야 했기 때문인 것도 있고 내용이 내가 가능하면 피하는 면도 있기 때문이다. 장편이고 찾아봐야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게 읽었다. 사실 이 작품을 읽고 남는 것은  Skunk 의 냄새가 그렇게 독한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