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ger by Frederick Forsyth

" Customers find this book to be a compelling and absorbing read with a gripping storyline linked to actual events and lots of twists and turns. Moreover, the book is meticulously researched with immense detail, and one customer notes how it blends factual settings with fictional elements. Additionally, the writing is well-executed by a genuine writer with honed skills, and customers appreciate the believable characters, with one review highlighting the heroic back-stories for all main characters......"  "上巻を受けて下巻では、実際のアヴェンジャーの、強固な要塞への潜入行動〜ターゲットを生きたまま米国当局に引き渡すまでの脱出行動が描かれる。そのプロセスと描写にはフォーサイスならでは、の静かな興奮とリアルなサスペンスが溢れていて、一気に読み進めることができた。強いて言えば、他のレビュワーさんも書いておられるが、依頼人の私怨（それもかなり金持ちならでは、の）に対する主人公（アヴェンジャー）の淡々としたコミットメント（金のためだけ、という印象）に、やや感情移入しきれないところは私にもあった。しかし、その感情移入しきれない混沌、淡々としたコミットメントを前提にした危険行動が世界中に溢れていること、それがテロの世紀ともいえる現代の病巣だとフォーサイスが警告しているとすると、奥が深いと唸らされる..."                         from Amazon

벽돌 같은 부피의 책이다. 주요 등장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페이지가 좀 나갈 수밖에 없는 책이다. 급한 독자들은 YOUTUBE에서 Avenger를 검색하면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을 볼 수 있다. 책과 영화가 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분량을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는 거 같다. 영화는 이야기를 단순화한 측면이 있지만 액션영화의 재미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역사허구소설, 추리, 스파이 소설, 스릴러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표현이나 문장구조에 난이도가 좀 있기 때문에 읽는데 좀 시간이 걸리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