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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短編少年을 읽고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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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編少年을 읽고서....

allybanrun 2018. 1. 16. 20:47

短編少年을 다 읽었다. 솔직히 책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어떤 구성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읽어보니 왜 책제목에 '소년'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는지 알게 되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읽을 만하다. 전에 적었던 것처럼 이사카 코타로의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逆ソクラテス 라는 작품이다. 다음 주에 그의 다른 작품을 읽기로 했다. 내일 부터는 Story Seller annex - 面白いお話、売ります 를 읽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