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超殺人事件 推理作家の苦悩 by 東野圭吾(히가시노 게이고) 본문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지만 큰 기대없이 선택하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내가 읽은 것은 문고판 301페이지의 책이다. 8편의 단편들로 구성되었고 작가 나름의 유머가 상당히 들어가 있는 작품이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작가 즉 추리소설 작가들의 고뇌를 다양한 소재를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超税金対策殺人事件, 超長編小説殺人事件 은 너무 재밌었다. 읽으면서 이사람도 오쿠다히데오같은 유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많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