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人生をやり直すための哲学 小川 仁志 본문
이 책은 두 번 정도 읽은 책이다. 힘들때 읽어보기도 하고 특정한 철학자의 핵심사상을 정리하고 싶을 때 찾아서 읽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살면서 겪는 여러 인생의 어려움들 즉 이혼, 취직, 전직, 인간관계, 죽음 등 을 중심으로 철학작들의 가르침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철학책이지만 문장이 비교적 쉽게 적혀 있고 만화나 도표 등을 통해서 핵심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철학이라는 학문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다. 마르크스의 유물론, 니체의 삶의 긍정, 푸코의 감시와 처벌, 비트켄슈타인의 언어철학 등 많은 유명한 철학자들과 그들의 철학사상들이 설명되고 있다. 작가인 오가와 히토시는 상사직원, 프리타, 공무원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지금의 철학자가 되기전에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는 것이 그의 철학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전직에 관한 설명에서 왠지 작가 본인의 경험이 느껴졌다. 일본어공부와 철학의 기초 공부를 동시에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한다. 처음부터 읽어도 되고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찾아서 읽어도 된다. 번역된 책은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이다.
밑의 책도 비슷한 종류의 책이다. 제목에서 처럼 잠을 자지못할 정도로 재밌는 철학책이다. 제목을 보고 샀지만 그정도는 아닌거 같다. 하지만 읽어 볼 만하다.
제목이 니체의 철학관 관계있는 거 같아서 구이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작가의 번역작품들이 꽤 나와있는거 같다. 철학의 대중화에 나름 기여하고 있는 사람인거 같다. 일본어에 대한 오랜 경험이 없거나 니체의 철학 실존철학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읽기 어려울 수 있다.
철학용어사전이다. 책의 편집은 깔끔하게 되어있지만 재밌게 읽은 경험은 아닌거 같다. 사실 철학용어들에 대한 설명의 연속일뿐이라 ... 가끔씩 다른 책을 읽을 때 등장하는 철학용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참고용으로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