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lderly Lady Must Not Be Crossed by Helene Tursten

 

".... A follow up to An Old Lady is up to no good, which should be read first. They are very entertaining. You have to appreciate a little dark humor. I have given both books to friends and family and everyone loved them. I can wait for the third installment. The books are small and can be kept easily in a purse...... Such an enjoyable book with one interesting little old lady. I love the dark humor and a wonderful distraction from the world around me ......"

이 작품의 매력은 문장이나 표현이 정말 쉽다는 것이다. '오베라는 남자'하고 분위기가 비슷하고 문장은 더 쉬운 편이다. 다만 읽고 나면 알겠지만 작품의 내용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갖는 독자들이 있을 수 있다. 여성 소설, 미스터리 소설, 여행 소설, 블랙코미디 등의 다양한 장르로 구별할 수 있는 작품이다. 80이 넘은 여성의 범죄로 얼룩진 과거와 마지막 진정한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는 여정의 작품이다. '오베라는 남자'처럼 웃음을 많이 선사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가끔씩 웃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