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ハヤブサ消防団 하야부사 소방단 by 池井戸潤 이케이도 준 본문
" ミステリー系ということで、池井戸さんの作品初めて読みました。田舎に住んでるので、「そうそうそんな感じ」と共感できる部分があり面白かったですよ。特に渓流釣りの描写、池井戸さんフライフィッシングやってんのかね?人が死ぬミステリーではないし、怪しげな教団に強烈に拘る感じでもないし、続編あるのかね...ドラマも楽しみだね...." " 私はこのガイドブックを本を読み終えた後に読みました。それはただ単に存在を本を読みを得た後だったからです。このガイドブックは、ミステリーとしてのネタバレもなく非常に上手く作ら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特に予備知識として消防団の知識が無い方は読んでおい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本書で登場する居酒屋△の郷土料理や登場人物のイメージを思い浮かべのにマンガが役立ちます。読み終えた後に読んでも楽しめました...."
변두리 호텔, 육왕, 하늘을 나는 타이어, 어서 오세요 주리집에, 철의 뼈, 한자와 나오키.... 지금까지 일본 드라마나 영화로 본 저자의 작품들이다. 하야부사 소방단은 책으로 접한 그의 첫 번째 작품이다. 연쇄 방아범과 살인범을 쫓는 이야기, 신흥종교, 시골 마을의 어두움을 다루는 이야기 등 어두운 내용만 등장할 거 같지만 사실 유머러스하고 소박한 분위기에 감동적인 장면도 등장하는 소설이다. 작품의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게 만드는 저자의 능력도 뛰어난 거 같다. 특히 책의 구성이 드라마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었는데 역시나 드라마가 있었던 거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다. 어려운 표현들은 한국어 번역판의 도움을 받았다. 감사하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