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14歳からの個人主義~自分を失わずに生きるための思想と哲学 개인주의자의 철학수업 by 丸山 俊一 마루야마 슌이치 본문
" 滅多にレビューをしないのですが、感動に身を震わせるほどの良書だったのでレビューします..... 日本人の間に流れる独特の空気。言葉にするのが難しいものの、この空気感によって日本人は、まるで全体の無個性な一部分かのような生き方を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どうしてもネガティブに捉えられがちな個人主義という言葉。でも自分にとっては、多分20代くらいから魅力あふれる言葉の一つでした。この本では夏目漱石が度々登場しますが、漱石の本は数えるくらいしかよんだことがないものの、彼自身三十くらいになる頃に悟った自分の生き方の定義、自分なりの幸福の定義の箇所は特に印象的でした。そうか!自分で決めていいんだ!自分の人生だ、他人の評価や価値観じゃなく、自分の価値基準で決めていいんだと、ストンと腑に落ちた感覚がしました。14歳からの、ということで、たとえ80歳でも100歳でも読む価値のある本です!新しいことを始めるのに、遅すぎることはありません ...."
표지가 만화적이라 편견을 가질지 모르지만 내용은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조압력'으로부터의 자유, 타자들의 시점에서 자유, 자기를 찾을 수 있는 고독의 시간 (지그문드 바우만--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걷기와 철학(디오게네스, 로제 폴 드루아, 키르케고르, 몽테뉴, 비트겐슈타인), 자본주의나 경쟁적 사회에서 자기를 지키는 힘, 감정적 소비에서의 자유, 물같이 흐르는 삶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쓰메 소세키, 슬리보예 지젝, 로제 폴 드루아, 에리히 프롬, 자크 라캉, 노자, 장자, 마르쿠스 가브리엘, 미셀 드 몽테뉴, 파스칼, 스즈키 다이세쓰 등의 개인주의와 관련된 철학적 탐구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