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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ほろよい読書 호로요이의 시간 by 織守 きょうや (著), 坂井 希久子 (著), 額賀 澪 (著), 原田ひ香 (著), 柚木 麻子 (著)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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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ろよい読書 호로요이의 시간 by 織守 きょうや (著), 坂井 希久子 (著), 額賀 澪 (著), 原田ひ香 (著), 柚木 麻子 (著)

allybanrun 2024. 5. 24. 19:45

" お酒をテーマにしたアンソロジー。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作るのにかける時間、ストレスの発散ーー。お酒を通じて、それぞれが大切にしているものが透けて見える一冊だった。好きの度合いも、楽しみ方も、みんな違う。自分の「普通」を押し付けるのではなく、相手の「普通」を尊重したい。坂井希久子さんと額賀澪さんのお話が好きだった。来年は、梅酒を仕込んでみようかなあ ....." " 絶対好きな雰囲気のやつだと直感。いつもなら書店で手にとり見定めてから買うのに、今回は即効ポチリ。直感当たる。5編からなるお酒にまつわる人間模様。誰しもお酒で思い出す記憶は、すごく些細な記憶も含め、成人過ぎれば大抵の人はある思う。そんな記憶を乗せて読んでみて欲しい ...."

'ほろよい'라는 말은 '얼근히 취함' 아라는 뜻이라고 한다. '얼근히 취함'이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가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이 될 거 같은데 이 작품에서는 '따뜻함' '귀여움' '추억' '다짐' '만남' '용서' '이해' '출발' '사랑' '그리움' 인생' '청춘' '추억' '가족' 등의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들로 해석될 수 있는 거 같다. 담근 술, 술이 들어간 과자류의 bonbon , 칵테일, 정식집, 양조장 등 5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단편집인데 이야기들이 다 매력적이다. 읽으면서 계속 술이 생각나는 작품이었다. 특히 맥주가... 하지만 소주로 만족해야 했다. 일본어 원서와 번역서를 비교하면서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