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ゆうれい居酒屋시간을 잇는 선술집 by 山口 恵以子야마구치 에이코 본문
" 各話、希望のある終わり方で良いのだが、よくある話で終わってしまっているよう。唯一、「ゆうれい」であることが特徴だが特にそれが掘り下げられることもなく、そうなると時間のズレなどの記述は違和感しか残らない。ワンパターンなので後半になるにつれ辛くなるし、訪れる人との交流やアドバイスなども雑になってくるようにも感じる。料理のレシピがメインだったか...." " 幽霊が訪れる居酒屋の話だと思って読み始めたら、お店が幽霊だったパターン。そっちか!となってから世界観に引きずり込まれた。悩みを抱えた人しかたどり着けないし、お礼を言いたくても二度目の訪問は叶わない。特別感のある居酒屋だし料理もレンチンでできる美味しそうな料理ばかりで行きたい欲高まる....."
힐링 계열의 작품이다. 페이지도 적당하고 내용도 좋아서 읽는 즐거움이 큰 작품이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음식과 관련해서 부족한 점이 많아서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작품이었다. 소박하면서도 맛있게 묘사되는 음식들은 정말 매력적이었다. 반복되는 표현들이 있어서 읽는데 감사했다. '술'과 '안주'가 등장해서 그런지 어른들의 이야기가 작품의 중심이고 눈물이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 힘들 때 이런 작품을 읽으면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일본 문화를 좀 아시는 분들은 작품에 묘사되는 장면이나 이야기에 감동이 더 할거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인터넷의 도움을 좀 받아야 한다. 한국어번역판을 읽는 것도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