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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High Five (Stephanie Plum, No. 5) by Janet Evanovich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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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Five (Stephanie Plum, No. 5) by Janet Evanovich

allybanrun 2025. 1. 9. 21:19

" 前作の翻訳発表からもう1年半になろうというのにまだHigh-Fiveの日本語版がでない!しびれを切らしてペーパーバックをオーダーしたのはアマゾンの送料無料キャンペーンがきっかけでした。以来、ページを繰るのも惜しいくらいにわずか2週間で読み上げてしまいました。あいかわらずのテンポのよい会話、ハチャメチャ、ドタバタがパワーアップし、第1作で刑務所に入ったラミレスまで出所してこれに加わり、メイザおばあちゃんは44マグナムをあい変わらずもっているし---でも、ラスト2章は、「えっ!これも伏線だったの!」と、おなかを抱えて笑っていたあのシーンや人物が重要な役割を果たし、一気の解決へなだれこんでいきます。イヴァノヴィッチ節健在というところです。Bombshell Bounty-hunter とは、レンジャーにプレゼントされたポルシェ!に爆弾がしかけられ爆発、その事件につけられた新聞の見出しですが、ヤドカリのようにその行くところ爆弾がついてまわるのがステフの運命なんでしょうか......." " This is a good book for uplifting a mood. That Stephanie Plum...gotta love her. As usual she gets into predicaments that she would rather not get into but she makes the reader laugh all the way through her journey. If you are looking for a deep, moral-teaching read, then you are in for a disappointment. But, if you are looking for the most unusual characters, a lot of funny stiuations and humorus dialogue, then you are reading the best book for the job. You'll love Gramma, LuLu, Joe, and especially Ranger. Ahhh, Ranger! The end of this book will keep you quickly looking for book number 6 just to see who it is Stehpanie opens her door to......"

'Stephanie Plum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서 문장이나 표현들은 초중반까지는 순회되고 쉬워진거 같은데 후반부터 성인 버전의 표현들과 이야기들이 청소년들이 읽기에 부담스러운 분위기로 바뀐다. 하지만 읽으면서 참 많이 웃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장점은 여전한 거 같다. 액션장르, 유머장르, 미스터리장르, 로맨스 장르, 혹은 가족 장르 같은 다양한 내용들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당황스럽기도 할 수 있다. 특히, 여주인공의 애정의 관계도에서 독자들의 혼동을 야기하는 내용이나 복선 혹은 암시 같은 내용들이 너무 많다. 시리즈물은 특히 그런 거 같다. 아마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저자나 출판사 측의 전략적 이야기 전개인 거 같다. 이 작품을 읽으면 꼭 한번 이상은 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