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SHARP OBJECTS by GILLIAN FLYNN 본문
"Gone Girl" 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이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개인적으로 2-3 군데의 장면을 제외하면 잘 쓴 책인거 같다. 하지만 선전문구만큼은 재밌지 않은 것도 사실인거 같다.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기 때문인지 책중반쯤에 이르면 대충 글의 흐름을 이해할수 있다. 원서는 진도는 잘나가는 편이지만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부지런함을 요구한다. 미리보고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핵심어는 family affair, motherhood, obsess, drug, drinking, pressure. self-injury, trauma, violence, teeth, biting, scar, newspaper 등이 아닐까 싶다. "...... 一般のファンを切り捨てた様な大胆な結末です" "このテンポに見合う結末なら納得だが、自分には退屈なエンディングだった" "作者38歳の時の作品ですが、実に成熟した、大人向けの作品です。小説を読む楽しさを満喫したい方に是非お奨めしま" "....If you are a fan of thrillers with great plot twists,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등 다양한 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