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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そして誰も死ななかった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by 白井 智之 시라이 토모유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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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誰も死ななかった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by 白井 智之 시라이 토모유키

allybanrun 2023. 2. 6. 13:35

"孤島に集められた5人の推理作家が次々に死んでいくのですが…その後の展開からが事件の幕開けという感じで、普通の本格ミステリかと思っていたら、ジャンルが全然違いました。結局はSF?ホラー?だったのか…。二転三転する展開も何度目かになるともう理解するのにも疲れてくるし、なにより全体的にグロテスクで気持ち悪かったです...." "前半はとてもおもしろいです。少数民族の謎の大量死、死んだはずの女子が1週間後に別の場所で事故死する…。どうやって説明するんだろうと、わくわくしました。まあ、原因を知ると、そんなことがまかり通るなら、なんだってできるわな…との感想ですが。ただ、これは、「被害者が探偵になる」という稀有なシチュエーションをつくり出すためには仕方のない仕掛けなのだと、納得はしました。後半、『そして誰もいなくなった』ばりの孤島連続殺人が起きます。これがつまらない。5人のミステリ作家が探偵役になるのですが、どいつもこいつも細かいだけで、どうでもいい推理ばかり。せめて彼らの推理に個性を持たせていれば、読み応えもあったのでしょうが ...."

처음 만나는 작가의 작품이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작가가 있는 거 같다. 엄청난 글쓰기의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작가들의 세계는 보통 사람들의 세계와는 다를 것이다. 작품의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화나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특이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놀라움과 의문점 등이 계속 생겨났다. 독자들의 정신을 놓게 만드는 인물들 간의 사건 추리들, 누가 범인인지 아는 거 자체가 무슨 의미인지 의문을 던지는 이야기 전개, 인물들의 엽기적인 묘사 등은 작품의 재미를 더하기도 하지만 읽기에 부담스러운 점도 있다. 엽기, 그로테스크, 사랑, 사이코, 성, 기생충, 섬, 죽음, 거짓, 필명, 위선, 부족, 고래, 순서 등이 중요한 어휘인 거 같다. 재밌는 점은  책 커버에 대한 불만이다...... 커버를 보고 책을 구입한 독자들도 있는 거 같은데.... 등장인물 중 누구를 나타내는지 알기 어렵다. 추측할 수 있는 두 명의 등장인물이 생각나지만 누군지 잘 모르겠다. 번역판을 참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