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Rのつく月には気をつけよう 賢者のグラス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by 石持浅海 이시모치 아사미 본문
"前作が気に入っていたので購入しました。お料理とお酒の美味しそうな描写は相変わらずで、話も非常に読みやすかったです。が、謎解きの規模が日常的なものばかりであっと驚くような意外性には乏しいかも。個人的にはもうちょっと驚きが欲しかったです....." "平々凡々とした描き口で、ゆっくりと流れる心地よい日常感のある本。その世界観に乗っかってサラサラと読み進めると、ラストに思いがけないサプライズが待っている。作者の方のしてやったり顔が見える気がする。心地よくストーリーに流されよう ...."
지금까지 내가 읽은 이런 장르의 작품들은 음식, 추리, 힐링, 따뜻함, 타자에 대한 이해와 감사, 삶의 의미 등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들이었다. 이 작품도 그럴 거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기대하고는 좀 다른 거 같다. 작품의 커버처럼 안주와 술이 중심이 되고 추측 또는 그냥 그런 정도의 이야기이고 지루한 편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음식 관련 단어들을 검색하는데 시간을 들인 거 빼고는 난해하지 않아서 읽는데 큰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