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dge Cupcake Murder ファッジ・カップケーキは怒っている by Joanne Fluke

"All the Hannah Swenson Mysteries are wonderful they are light hearted make you smile mysteries "cozy mysteries" (not scary, gory, or sad) but they are actually really good "keep you guessing" mysteries. Plus if you are someone who likes to bake you will love all the recipes that come with each story. I just book mark each recipe as I come to it on my Kindle and then they are super easy to find when I need them. I would recommend the entire series. Also the author, Joanne Fluke, is super nice. I e-mailed her once, when one of the cookie recipes I made did not turn out right, just to see what I might have done wrong and she actually e-mailed me back a couple hours later. Just a super nice person and a wonderful mystery writer...." "お菓子探偵ハンナの第５作です。通勤電車で少しずつ少しずつかみ締めるように読んでいたのですが、面白さに負けて、結局今日一気に読んでしまいました。今回は、謎解きに「ファッジカップケーキ」のレシピにある「秘密」を探ることも加わり、しかも季節はハローウィーン、といつも以上にハンナは大忙しです。日本でもハロウィーンは、盛んになりつつありますがまだまだ子供中心で、大人も子供も一緒になってワクワクしているアメリカのハロウィーンの様子は読んでいても楽しいです。レイクエデンの人々も相変わらずのようでいて少しずつ変化があって、本筋に関わらないのですが、「そういえば、あの人どうなったんだろう」と自分の実家の近所の人のように気になります。いつもながらのことですが、明るいコージーミステリーなので、読んで楽しく、レシピでおいしく、元気をもらえます..."

핼러윈, 이중의 모습, 선거, 집착, 충돌, 미등, 도난, 알리바이, 부품, 폐차, 요리책, 핸드폰, 임신, 숨겨진 재료, 요리교실, 질투,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사건 암시, 고양이, 댄스 등이 작품의 내용을 나타내는 핵심어들이다. 마지막 장면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없고 좀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음식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느린 편이다. 하지만 문장이나 표현이 난해하지 않아서 읽는 즐거움이 있고 진도가 잘 나가는 편이다. 일본 독자 중에는 작품에서 작가가 설명해 주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가면서 읽었다고 하는데 대단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