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112)
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라는 책을 두 번 정도 읽었다. 작년에 영화가 나온 걸로 안다. 흥행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아무튼 읽을 만하다. 원서로 읽어 볼 것을 추천한다. 일본어 공부로 원서를 읽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글의 내용, 어휘, 표현 등이 비교적 무난하다. JLPT2급 이상이면..
孤独のグルメ大晦日スペシャル가 1월1일 방송했다. 오랜만에 보는 방송이다. 주인공의 먹는 모습은 언제 봐도 맛있게 보인다. 相棒는 내가 항상 즐겨 보는 드라마다. 신년특집으로 약2시간 정도 방송을 했다. 지금 판도라에서 방송하고 있다.
한해가 시작이다. 큰 기대는 없다 그냥 열심히 살자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아침에 한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작년에 선물한 LP를 듣다가 내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한다. Return to Denmark 라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즐겨 듣는 앨범중 하나다. Flight to Denmark 앨범도 좋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2018년 東野圭吾의 ナミや雑貨店の奇跡와 祈りの幕が下りる時가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들이다. 그렇게 얇은 책은 아니지만 즐겁게 읽었다. 기회가 되면 영화도 보고 싶다. ナミや雑貨店の奇跡는 스테디셀러이고 전세계적으로도 평이 좋은 편인거 같다. 두번이나 읽었다. 책속에 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영화에는 어떻게 묘사될런지 ... 祈りの幕が下りる時는 번역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가가형사가 등장을 하기 때문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赤い指、新参者, 卒業 등등 매력적인 작품들에 가가형사가 등장한다. 2017년도 이제 끝나간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정말 쉽지 않은 해였다.
지금 열심히 읽고 있는 원서다 아름답다 슬프다 하지만 희망이 보인다. 원서읽기의 즐거움이 느껴진다 작년 이맘때 John Williams 의 stoner 를 읽고 있었다 번역책도 좋지만 원서읽기는 즐겁다 18년부터는 다양한 글을 읽고 쓰고자 한다 모두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
비가오면 누구나 상념에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왜 내가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다 나이가 들다보니 누군가와 대화한다는것이 소중함을다시 한번 깨닷는다 오늘은 평상시보다 많은 지인들에게 연락을 했다 그들이 있어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