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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伊坂幸太郎가 발표한 문고판 537페이지의 책이다. 마작이란 글의 소재가 중요하게 묘사되고 있는 책이다. 솔직히 마작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마작과 관련된 부분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전체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는거 같다. 아뭏튼 큰기대 없이 재밌게 읽은 책..
"本好きに薦められて、とりあえず一冊という気持ちで読み始めてみたら、スルスルするする読まされた。いわゆる今はやりの「お仕事小説」ではないのだが(いや、そういう側面もなくはないが)仕事をして生きていれば、必ず突き当たる、ちょっとしたつらさや、イライラや、倦怠感を、誰のどんな仕事にも偏在するような表し方で見事に表現してくれる。だからかどうか分からないが、読んでいてつらいような場面でも「いやな」感じがなく、そこはかとなくにやにやしながら読み進めてしまう。(エッセイなど読むと、かなりユーモラスなので、おそらく文体自体がそうなのだろう)そして、ものすごくよいことは起きないが、まあとにかくあと一歩がんばってみっか、と思わせる展開だ。とにかく「生きるのってつらい」「でもまあがんばるしかないんだよなあ、ふう」と思っている人にとっては、読み応え、読み心地、ともに良好な作品だろう。かくして、追っかけなけれ..
6번의 단편을 모아 놓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큰 감흥은 없었다 다만 万灯라는 작품은 읽기에 무난했다. 요네자와 호노부라는 작가의 작품이다. 해외에서 자원 개발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다. 해외자원개발이라... 누군가가 생각이 난다. 아무튼 개발을 원하는 측과 개발..
2017년 미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다. 어떻게 드마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Stephen King의 소설에 열광하지는 않지만 출간되었을 때 주문해서 읽기 시작했었다. 개인적으로 큰 감흥은 없었지만 표현이나 어휘가 비교적 무난하기 때문에 공부한다..
한강의 채식주의라는 작품이다. 오늘 번역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 전에 읽었던 이 작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나는 이 작품의 한글판을 보지 못했다. 사실 나도 이 작가가 맨부커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듣고 영국판을 사서 읽었다. 한국작가들에 대한 작품은 가능한 외국어로 번역된 ..
조엘 디케르의 작품이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은적이 없어서 구매할 때 주저했었다. 그러나 원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구매하게 된 원서다. 책의 정보를 얻고자 검색을 했지만 ... 원서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었다. 그냥 읽어 보자는 생각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있다. 책이 처..
작년에 君の膵臓を食べたい를 읽었었다.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무조건 읽진 않지만 영화로 한국에서 개봉하고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한번 읽어 보기로 했었다. 이런 영화들에서 여주인공이 병으로 죽어야한다는 내용은 다른 영화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 책은 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