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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自分の知らない世界や体験したことのない感情や想いを疑似体験すること。それこそが読書の醍醐味だけど、自分を成長させたいとか他人にちょっとよく見せたいとか雑念が入ると、つい忘れがちになる。この本は、一冊の本から出てくる思いからつながるもう一冊が紹介され、作者の考察が広がっていく。そこから新しい考えや感情のあり方を発見することこそが、本を読む喜びだと思い出させてくれる。読みたい本がたくさんできた..." 이 책도 おすすめ文庫王国라는 잡지에서 발견한 책이다. 사실 이 책에 대한 자료를 찾기가 힘들었다. 앞의 잡지 독자투고란에 쓰여진 글을 읽고 흥미가 생겨서 주문한 책이다. 읽을 만한 책이다. 내가 읽은 책은 364페이지의 문고판이다. 내용이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孤独に効く本、死にたいに効く本、人間関係に効..
おすすめ文庫王国잡지를 보고 읽기로 한 책이다. 판매량에서 상위권을 계속유지하고 있는 책이다. 사실 출판일이 1986년쯤이다. 정말 스테디셀러다 ! 나는 문고판 223페이지의 책을 읽었다. 번역된 책이 있지만 주문할 때 확인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가 .... 솔직히 대단한 내용은 아닌듯..
문고판 367페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처럼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사형제도에 대한 작가나름의 생각을 적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결론은 독자의 몫이다. 짧은 시간에 정신없이 읽었다. 그의 작품들중에 가장 빠르게 읽은 느낌이다. 너무 재밌어서 .... 작가가 너무 쉽게 적어서 .... 잘 모르겠다 그냥 페이지를 술술 넘길 수 있었다. 무거운 주제지만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쓴 작품인거 같다. 잡지 おすすめ文庫王国을 보면 이 책은 출판된 이후로 계속 상워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사회도 사형제도를 둘러싼 찬반양론의 이야기들이 많은 거 같다. 인간의 재판이라는 것이 완벽할 수 있을까? 나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를 가한 사람 또는 사람들을 우리는 용서할 수 있을까 ..
내가 일본원서를 처음 읽기 시작하던 때에 주문한 책들중 하나다. 사람은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그 어려움들을 이겨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찾는다. 주위의 지인들과 얘기를 하던지 책을 참고하던지 ....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의 고..
요즘 문고본을 많이 읽기 때문에 이 잡지를 처음 접했을 때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을지 궁금했다. 그래서 2018년도 판을 주문해서 읽기시작했다. 솔직히 크게 읽을 만한 책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어떤 문고본들이 인기가 있는지 출판사, 작가, 독자의 관점에서 베스트10을 정하고 그 이유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지만 큰 기대없이 선택하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내가 읽은 것은 문고판 301페이지의 책이다. 8편의 단편들로 구성되었고 작가 나름의 유머가 상당히 들어가 있는 작품이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작가 즉 추리소설 작가들의 고뇌를 다양한 소재를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超税金対策殺人事件, 超長編小説殺人事件 은 너무 재밌었다. 읽으면서 이사람도 오쿠다히데오같은 유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정말 많이 웃었다.
予知夢 (예지몽) 을 끝냈다. 출판된지 오래된 책이다. 가가형사가 등장하는 작품은 다 읽은 거 같다 하지만 湯川学(유카와마나부)가 등장하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라는 일본배우가 등장하는 갈릴레오 시리즈 시즌1,시즌2, 드라마 SP, 용의자 X의 헌신, 한여름의 방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