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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朝倉かすみ;さようなら、妻 大沢在昌;分かれ道 荻原浩;成人式 恩田陸;線路脇の家 梶尾真治;辺境の星でトワイライトゾーンのおもいでに 神田茜;おっぱいブルー 北村薫;茶の痕跡 北村薫;わが町の人びと 長岡弘樹;涙の成分比 新津きよみ;寿命 本城雅人;特..
아래의 첫번때 그림은 예스24 에서 어제 우연히 발견한 '미움받을 용기' 영문판이다. 나는 일어판을 읽었기 때문에 영문판을 살 생각은 없지만 영어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하긴 했다. 일본에서는 드라마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었던 작품이다. 아들러 심리학을 이..
국내에 작품에 대한 소개가 많지 않지만 나름 재밌는 씨리즈로 알려져 있다. 정말 이 책은 cozy mystery 계열의 소설이다. 도서관에서 한 여자가 죽고 여주인공은 살인범을 나름의 방법으로 찾아 나선다. 재밋는 점은 여주인공이 유령을 본다는 것이고 주인공을 따라나니는 고양이는 주인공..
이 책에 등장하는 작가와 제목은 芦沢 央 ー 許されようとは思いません、歌野 晶午ー散る花、咲く花、堀 燐太郎ードールズ密室ハウス、東野圭吾ー十年目のバレンタインデー、瀬那和章ー雨上がりに傘を差すように、白河三兎ー自作自演のミルフイーユ 이다. 강렬한 작품..
양을 쫓는 모험이라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책이다. 내가 읽은 것은 307 페이지의 ebook 이다. 책의 3분의 1 전반은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다. 전반부는 주인공과 그의 주변 인물에 대한 묘사 그리고 이야기 전개에 대한 암시 및 힌트가 나타난다. 작가의 스타일에 익숙해서인지 개인적으로 신선하게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중반부 부터 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중반부 부터는 책을 놓지 않고 계속 읽을 수 있었다.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 .... 이 작가가 fantasy 적 요소를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이라면 개인적으로 번역본을 읽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책의 흐름을 이해하기가 난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늘 그렇듯 이 책의 의도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계속할 수 ..
"一般に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音楽家たちの伝記です。筆者の流麗な文章が大変美しく、上質な物語を見ているような満足感を味わえました。どの人物にもそれぞれ違った個性、違った人生があり、大変考えさせられました。何度でも読みたい深い作品です..." 내가 읽은 책은 문고판 237페이지의 책이다. 유명한 오페라 작곡가들의 삶과 특정 오페라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몰랐던 그들의 삶을 접하면서 그들이 얼마나 인간적인 삶을 살았는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책을 통해서 바그너의 여성편력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은 그의 정신적 측면 즉 여성편력에 대한 심리적 설명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그너는 니체와 리스트하고도 관계가 있어서 특히 관심이 가는 작고가였다. 그리고 마탄의 사수의 작곡가인 베버에 있어서는 마음이 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라는 영화가 검색어 1위를 하고 있다. 밑에 네번째 있는 그림의 책이다. 책장에 있는 귀욤뮈소의 책을 보면서 그 책을 읽었던 때를 회상해본다. 내가 아는 지인중에는 귀욤뮈소의 소위 광팬이라 국내에 출간된 그의 책을 다 소장하고 있다고 자랑을 한적이 있다. 그와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나는 밑의 다섯번째 그림(프랑스판 표지)의 "천사의 부름"을 처음 읽었다. 지인으로 부터 선물로 받은 한국어 번역본의 책이었다. 책을 읽고 난후 영어판은 어떤 구성일까 싶어서 두번째 작품부터 영어 원서로 읽기 시작했다. 두번째로 읽었던 작품은 "Where Would I Be Without You?" 라는 작품이다. 두 작품다 트렌디한 재미가 있었다. 큰 부담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