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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이 책은 cozy mystery 계열의 책에 속한다. 정말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은거 같다. 소제는 정말 다양하게 다루어지고 있는데 커피, 책, 초콜릿, 부라우니,뜨개질, 과수원 등등이다. 대표작가는 M.C. Beaton, Lorna Barett, Lynn Cahoon, Jenn Mckinlay, Sheila Connolly, Susan Elia Macneal, Penny Louise, Joanne Fluke, Cleo Coyle,..
이책은 착각에서 시작되었다. 나름 이름있고 영화까지 만들어진 책이지만 나는 처음 접하는 책이었다. 나의 독서수준이 ... 아무튼 제목이 좋아서 나는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제목만 보고 선택하는 것은 문제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나는 밑에 두번째 그림의 책 The Giver 이후로..
14년도에 간행된 책이고 반응이 좋은 책이어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적지않은 곳에서 인용되고 있는거 같다. 사실 이 책이 다루는 분야는 내가 관심이 많이 가는 것은 아니기에 참고삼아 읽어 보기로 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 대충 이 책에 대해서 알 수 있으니 ... 내가 좋다고 느낀점..
얼마전에 대통령이 네팔 산골에 있는 학교에 복구비용으로 사비를 털어 지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나는 이 일화를 듣고 이 책이 생각났다. 우리나라에서는 '세 잔의 차' 라는 말로 번역된 책이었다. 읽은지는 참 오래되었지만 내용이 감동적이었고 특히 주인공의 노력은 많은 공감을 불러 ..
요즘 난민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거 같다. 사실 난민문제는 세계적인 문제이고 슬픔인거 같다. 이책의 부제는 The Beginning of Our Religious Traditions 이다. 말그대로 지구상에 자칭 타칭 힘을 과시하고 있는 종교들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종교로 보기도 힘든 것도 있지만 아무튼 종교사 ..
미국에서 행한 심리학 시험중에 재밌는 것이 있었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위험한 상황에서 영웅적 행동을 하는가 였다. 결코 영웅같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타인을 구한다거나 타인을 대신해서 죽는 것을 보면서 왜 그들은 그런 선택을 하는가에 대한 연구였다. 이 책 ac..
열심히 읽었다. 기존의 책과 비숫한 면도 있지만 나름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self-help책이다. 특히 세네카, 소크라테스, 언어유희의 비트켄슈타인, 아리스토텔레스, 헤라클레이토스, 에픽테투스 등이 이글의 중요 부분등에서 등장한다.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 참 많은 좋은 주장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