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144)
Story &ものがたり& die Geschichte
"A spy is dead. A legend is born......" 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책이다. 즉 제임스 본드가 죽으면서 시작하는 .. 새로운 본드의 탄생으로 시작하는 작품이다. 이 책은 이안 플레밍이 아니라 Anthony Horowits 가 쓴 작품이다. 책의 앞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The Ian Fleming Estate then asked hi..
초등학교때 방학숙제로 독서감상문을 적은 기억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라이트 형제의 전기문이었다. 어릴적부터 비행기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책들을 읽은 경험이 있다. 특히 라이트 형제의 전기문은 여러번 읽은 경험이 있다. 초등학생 대상의 책이기에 생략되고 각..
'Bring me back' 이라는 표현은 8번 등장한다. 마지막 대사에도 등장하는 중요한 표현이다. 읽다보면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수 있는 표현이다. 그리고 밑의 두번째 그림에 보이는 '러시아 인형(마트로시카 인형)' 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서술형 심리물이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의 문장이나 ..
스티븐 호킹의 책을 읽고 물리학, 특히 천체물리학에 관한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다. 사실 이 책의 선전에는 상당히 난해한 주제를 상당히 쉽게 설명한 책이라는 문구가 있다. 어느 정도는 맞는 얘기이지만 이 책도 만만치는 않다. 다만 100% 이해했다고는 말할수는 없지만 작가의 노력..
일본 아마존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읽을 만하다. 책표지에서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True Belonging 에 관한 글인데 ...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나름 감동적이었다. 작가의 솔직함에 좀 놀라기도 했다. 이 책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이고 작가 자신의 세상에 대한 이해의 노력이기도 ..
이 책은 밑의 사진들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MASTER OF THE GAME 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작품이다. 시드니 셀던의 허락하에 Tilly Bagshawe 가 적은 MASTER OF THE GAME의 sequel (후편) 에 속하는 작품이다. 다른 작가가 적었지만 분위기나 글의 스타일이 시드니셀던과 비슷해서 이질적인 느낌이 들지 않았..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이다. Stephen Hawking 의 인생과 우주에 대한 연구가 이 책에 짧지만 인상깊게 쓰여있다. 그의 책 'A Brief History of Time' 을 오래 전에 읽은 적이 있다. 천문학, 물리학, 수학같은 분야는 쉽게 접근할 수 없기에 자주 접하지는 않는다. 다만 다소 대중적인 책들은 가..